쿠팡 물류센터 (CFS) 계약직 웰컴데이와 입사에 대해 제 경험을 풀어 보고자 합니다. 쿠팡 물류센터 알바를 여러 차례 경험해 보면서, 고정 계약직과는 달리 더 힘든 일만 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또는 맨날 팔려 간다(?) 라는 생각도 듭니다. 특히, 알바 출근을 신청했음에도 전날 밤 11시가 넘어도 출근 확정 여부에 대한 연락이 없는 경우가 생겨 당황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. 이로 인해 알바 일정을 잡아 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곤 했습니다. 쿠팡 물류센터 계약직 입사는 본사 링크를 따라가면 신청 할 수 있습니다. 처음 입사 지원을 하면 웰컴데이 라고 해서 입사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하루동안 경험 하게 됩니다. 물론 하루치 일당도 줍니다!! 아침에 출근 해서 H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