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어릴 때는 오렌지를 구경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었죠. 오렌지 쥬스 마시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였어요. 오렌지 쥬스도 향만 들어 있었죠 ㅎㅎ 어느 순간부터 마트에 오렌지가 나오기 시작해서 신기해서 막 사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. 요즘은 무지 흔한 과일이지만 예전에는 그러지 못한 과일. 영화에서나 보던 과일이었죠. 바나나도 지금은 흔하지만 예전에는 부잣집에서나 먹었다 하죠. 보통 12월 겨울에는 귤을 먹고 2월쯤에는 오렌지가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~ 그래서 귤과 그리 겹치지 않고 먹는 것 같네요. 오늘은 맛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오렌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오렌지의 칼로리는 크기에 따라 다른데 보통 한 개에 80~120kcal 라고 합니다. 하나 정도는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맛있다고 앉은 자..